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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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마이웨이' 측 "포상휴가 계획 有…시간·장소 미정"(공식)

기사입력 2017.07.06 11:35 / 기사수정 2017.07.06 15:37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팀이 포상휴가를 떠난다.

'쌈, 마이웨이' 관계자는 6일 엑스포츠뉴스에 "포상휴가 계획이 있다"며 "그러나 시간과 장소는 아직 정확하게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쌈, 마이웨이'는 부족한 스펙 때문에 마이너 인생을 강요하는 현실 속에서도, 남들이 뭐라든 마이웨이를 가는 청춘의 이야기를 담았다.

박서준, 김지원, 안재홍, 송하윤 등 네 명의 청춘 이야기가 현실공감을 일으키며 현재 월화극 1위를 수성하고 있다.

한편 '쌈, 마이웨이'는 오는 11일 종영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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