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퇴근중"…지창욱, 피곤한 새벽 퇴근길에도 '잘생김 뚝뚝'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지창욱이 늦은 퇴근길 사진을 공개했다.

6일 오전 지창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길 아니고 퇴근길, 굿모닝 아니고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은 얼굴에 상처가 난 분장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새벽까지 이어진 촬영에 피곤할 법도 하지만, 잘생긴 그의 미모는 여전히 빛을 발한다.

한편 지창욱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서 노지욱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지창욱 인스타그램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