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뜬' 윤두준, 게 무한리필에 의욕 활활 "한시간에 박살 가능"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남다른 '먹방'을 선보였다.

4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북해도 식도락 여행이 계속됐다.

이날 저녁 메뉴는 무한 리필 3대 게 요리였다. 이에 버스에서부터 윤두준은 "박살내겠다"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멤버들은 식당에 도착한 뒤, 무한 리필인 대신 제한 시간이 있다는 말에 실망했다. 그러나 윤두준은 "한시간이면 충분히 박살이 가능하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후 윤두준은 신속하고 빠르게 게를 먹으며 '프로 먹방러'다운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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