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04 18:50 / 기사수정 2017.07.04 18:5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업텐션 멤버 선율이 자신의 매력포인트로 '앞니'를 꼽았다.
4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업텐션 선율과 규진이 출연해 자신들의 '입덕포인트'를 밝혔다.
이날 선율은 "나는 토끼를 닮아서 '선토끼'로 불린다"라며 "앞니가 특히 닮았다"라며 웃어 보였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