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가수 로이킴이 '연예인 포스'를 뿜어내며 놀이공원에 등장했다.
로이킴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버랜드 처음 가봄"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로이킴은 놀이공원 티켓을 손에 들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로이킴은 이날 생일을 맞아 용인에 위치한 이 놀이 공원을 처음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1993년 7월 3일 생인 로이킴은 한국나이로 올해 25살이 됐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로이킴은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리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로이킴은 지난 5월 첫 미니앨범 '개화기'를 발매하고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로이킴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