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그룹 티아라 효민이 독보적 몸매를 과시했다.
효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한 방송국 내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몸에 딱 달라붙는 정장을 통해 드러나는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특히 독보적 S라인이 시선을 강탈한다. 또 검정 생머리가 섹시미를 더한다.
효민이 속한 그룹 티아라는 4인조로 개편한 후 지난달 14일 첫 앨범 '내 이름은'으로 컴백했고, 지난 2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활동을 종료했다. 이들은 오는 12월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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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