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4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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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호PD 신작 '감옥', 모든 것은 미정 "편성 논의 ·캐스팅 진행"

기사입력 2017.07.03 17:31 / 기사수정 2017.07.03 17:46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tvN '응답하라' 시리즈의 신원호PD의 차기작 '감옥' 캐스팅이 현재 진행 중이다. 

tvN 관계자는 3일 엑스포츠뉴스에 "'감옥'은 현재 캐스팅을 진행 중이다. 확정은 되지 않았다"며 "제작 및 편성시기 등 구체적인 일정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신원호PD는 앞서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 당시 '감옥'내의 일상과 휴머니즘을 강조하는 드라마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워낙 출연진이 많고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자 죄수라는 남성 캐릭터 위주로 그릴 예정. 

한편 '감옥'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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