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02 18:22 / 기사수정 2017.07.02 18:22
[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개그맨 겸 배우 윤진영이 배우 신수이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윤진영,신수이 부부는 2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3년 연애 끝에 결혼이란 결실을 맺게 됐으며 이날 결혼식 사회는 윤진영의 절친인 방송인 하하가 맡았다. 축가는 가수 강타와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영준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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