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02 17:21 / 기사수정 2017.07.02 17:21
[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배우 김옥빈, 채서진 자매가 우열을 가리기 힘든 '꽃미모'를 발산했다.
채서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캠펑,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이란 글과 함께 언니 김옥빈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옥빈은 동생 채서진의 잔머리를 정리해 주며 사랑스러운 눈빛을 발산했다. 특히 두 사람은 머리에 꽃으로 장식된 머리띠를 나란히 쓰고 있으며 시원한 미소마저 닮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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