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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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 블랙핑크 제니 "팀에서 귀여움을 맡고 있다"

기사입력 2017.06.28 22:4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팀의 귀여움을 맡는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는 블랙핑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리사는 "블랙핑크에서 랩과 댄스를 맡고 있다"라고 말했다. 로제는 "메인보컬을 맡고 있다"라고 했다.

제니는 "팀의 귀여움을 맡고 있다"며, 지수는 "팀의 먹방을 맡는다. 팀의 매 끼니를 챙긴다. 몸무게를 유지하는 편이라서 그 이상으로 넘어가지 않는 이상 (매니저들도) 자율에 맡긴다"라고 설명했다.

블랙핑크는 최근 신곡 ‘마지막처럼’으로 컴백했다.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빠르고 신나는 곡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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