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27 09:44 / 기사수정 2017.06.27 09:4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삼시세끼'로 다시 뭉친다.
tvN '삼시세끼' 측은 27일 엑스포츠뉴스에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어촌편4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하반기 방송 예정이지만 아직 세부편성은 미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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