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25 16:37
[엑스포츠뉴스 안산, 서예진 기자] 25일 경기도 안산 아일랜드 리조트(파72ㅣ6,592야드)에서 2017시즌 KLPGA투어 열네 번째 대회인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7'(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시상식 서회를 맡은 장선영 아나운서가 진행을 하고 있다.
이날 우승을 차지한 오지현은 16언더파 272타(67-72-64-69)로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