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캐나다 출신의 패션 모델 케이트 보크가 비키니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케이트 보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트 보크는 목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비키니에 장화를 신은 모습이다. 그는 울타리에 몸을 기댄 채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케이트 보크는 지난 2006년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해 수영복과 스포츠 의류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케이트 보크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