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그룹 티아라 효민이 꽃미모를 발산했다.
효민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꽃 한 송이를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큰 눈망울과 백옥 같은 피부가 눈길을 끈다. 특히 앞에 있는 꽃이 무색한 효민의 꽃미모가 시선을 압도한다. 또 효민은 오프숄더 드레스로 섹시미를 더했다.
효민이 속한 그룹 티아라는 지난 14일 새 앨범을 발표했고, 20일 SBS MTV '더쇼'에서 타이틀곡 '내 이름은'으로 1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jjy@xportsnews.com /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