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넌, 27일 컴백 확정…엠버·릴보이 피처링(공식)

기사입력 2017.06.22 09:18 / 기사수정 2017.06.22 09:18

전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샤넌이 오는 27일 컴백한다.

SBS ‘K팝스타’6에서 TOP4까지 진출하며 독보적인 실력을 선보인 샤넌이 27일 신곡으로 돌아온다.

지난 2015년 새벽비 이후 약 3년여 만에 컴백하는 샤넌의 이번 앨범은 소녀시대, 엑소, 보아, 일본의 아무로 나미에, JSB 등 한, 중, 일 음원 시장에서 차트 1위를 달성한 아이코닉의 사운즈 프로듀싱팀이 제작을 맡았다.

또 샤넌의 신곡은 긱스 릴보이가 피처링 했다. 릴보이가 함께 한 곡의 영어 음원은 평소에도 절친으로 알진진 f(x) 엠버가 참여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뷰티 아티스트 포니도 샤넌의 변신에 힘을 실어 줄 예정이다. 포니는 유튜브, 웨이보 등 SNS플랫폼에 전세계 1,000만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TOP 뷰티 아티스트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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