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21 16:13 / 기사수정 2017.06.21 16:1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직지코드' 우광훈 감독이 영화를 기획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21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직지코드'(감독 우광훈, 데이빗 레드먼)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우광훈 감독은 "어느날 아내가 너무 집에만 있지만 말고 도서관가서 시나리오 좀 쓰라고 했다. 그래서 동서양이 화합하는 스토리를 드라마로 시나리오 쓰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