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8.28 11:09 / 기사수정 2008.08.28 11:09
UFC 명예의 전당 헌액자, WWE 인터콘티넨탈 챔프, NWA 월드 헤비급 챔프 등에 빛나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사나이' 켄 샴락이 오는 10월 4일 미 공중파 CBS에서 방영될 종합 격투기 단체 엘리트XC의 이벤트에 출전한다. 그의 상대는 떠오르는 스타 킴보 슬라이스.
사진/ 과거 WWE 활동 시절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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