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20 13:55 / 기사수정 2017.06.20 13:56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보이그룹 VAV(브이에이브이)의 바론이 링거 투혼을 발휘하며 컴백 의지를 불태웠다.
바론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소속 그룹 VAV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중 건강 악화로 링거 투혼을 펼쳤다.
이날 현장에서 바론은 신곡의 파워풀한 군무를 소화히는 것은 물론 밤샘 촬영으로 인한 급격한 컨디션 악화를 경험했다. 이에 곧바로 병원으로 향해 링거를 맞고 안정을 취했다. 그러나 바론은 새 앨범에 대한 애착과 열정으로 다시금 촬영장으로 복귀해 촬영을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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