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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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온몸으로 억울함을 어필'[포토]

기사입력 2017.06.18 19:24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4라운드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경기, 후반 FC서울 박주영이 수원 삼성 이종성과 볼다툼을 하다 넘어지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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