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아이틴걸즈 김도연이 멤버 효정의 넘치는 힘에 대해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V 라이브-방과 후 아지트'에는 아이오아이 출신 최유정, 김도연이 속한 걸그룹 아이틴걸즈 멤버들이 출연했다.
이날 김도연은 "효정이 우리 멤버 중 체력왕이다. 사과를 먹는데 손으로 쪼개 먹었다"고 전했다. 이어 "회사 관계자가 사과를 줬는데 그 자리에서 '팍'했다(쪼갰다) "고 말하며 직접 손으로 사과를 쪼개는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그룹 아이틴걸즈는 오는 7월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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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