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16 14:22 / 기사수정 2017.06.16 14:2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참여한 101명 연습생의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다. 어느덧 20명이 남고, 드디어 '데뷔길'을 걸을 최종 11인이 결정된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데뷔를 장담할 수 없다. 이번 시즌은 유독 순위 변동이 잦았다. 또한 11픽에서 2픽, 2픽에서 1픽이 되면서 더욱 혼란이 가중됐다. 16일 방송될 최종회에서는 생방송 투표까지 더해지면서 더더욱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
지난회 발표된 3차 순위식 또한 그랬다. 7주차에서 2등을 했던 큐브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라이관린이 생존 마지막 등수인 20등을 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이변을 넘어 충격이었다. 상위권에 있던 주학년, 임영민 또한 가까스로 살아 남았다. 1위는 강다니엘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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