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16 09:53 / 기사수정 2017.06.16 09:53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패션지 커버를 통해 대체 불가능한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최근 솔로 앨범을 발표한 지드래곤은 패션 미디어 '엘르' 7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엘르는 지드래곤의 강렬한 비주얼이 담긴 2종의 커버를 공개했다.
샤넬 코스모폴라이트 공방 컬렉션과 함께한 이번 커버에서 지드래곤은 눈빛 하나로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이너웨어를 입지 않고 코트를 걸친 채 매력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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