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16 07:17 / 기사수정 2017.06.16 07:1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연예계 절친들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연예인들이 있다. 그러나 친해질 기회, 공통점이 없을 것 같은 두 사람이 절친이라면 깜짝 놀라곤 한다. 가장 사람들이 놀란 의외의 절친은 누구일까.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한 설문조사 플랫폼을 통해 20-50대 남녀 2,400명에게 가장 의외인 연예계 절친이 누구인지 질문한 결과, ‘마동석&보아’가 23.1%로 1위에 올랐다.
마동석과 보아에 이어서 ‘고현정&김제동’이 15.9%로 2위를, ‘김기방&조인성’이 14.3%로 3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김C&이나영(13.9%)’, ‘윤시윤&이국주(12.0%)’, ‘김신영&설현(11.0%)’, ‘유아인&정유미(10.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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