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용감한형제가 소속사 연습생인 김사무엘을 향해 공개 응원을 펼쳤다.
용감한형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이면 생방송 무대로 '프로듀스 101' 프로그램이 끝납니다. 꼭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게 이 친구의 열정과 노력에 피땀눈물에 소중한투표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김사무엘의 팬들이 제작한 투표 독려 포스터가 담겨 있다.
김사무엘은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오는 16일 '프로듀스 101 시즌2' 마지막 무대에 오른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용감한형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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