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15 07:28 / 기사수정 2017.06.15 07:2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조우종이 아나운서 후배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MBC FM4U '노홍철의 굿모닝FM'에서 스페셜DJ로 출연한 조우종은 아나운서가 된지 3개월이 된 아나운서의 잠을 깨워달라는 사연을 받았다.
그러나 신입 아나운서는 단번에 조우종임을 알아차렸고 "아나운서 중에 조우종을 가장 좋아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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