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14 07:10 / 기사수정 2017.06.14 07:1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한국-카타르전 축구 경기를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MBC FM4U '노홍철의 굿모닝FM'에서 DJ 노홍철은 "오늘은 축구 때문에 예민해진 분들이 많은 것 같다"라며 "다들 밤을 새면서 응원하셨을텐데 더 아쉴 거다. 다들 조심하는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노홍철은 신승훈의 '처음 그 느낌처럼'을 오프닝 곡으로 튼 뒤 "문자창에도 다들 축구 이야기가 많다. 나는 어제 굉장히 피곤해서 오후 11시쯤 잠이 들어서 축구를 못봤다. 많이들 결과가 아쉬웠나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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