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13 10:30 / 기사수정 2017.06.13 10:30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보이그룹 빅스 엔이 일본 단독 생일 팬미팅을 개최하고 일본 열도를 누빈다.
엔은 오는 30일 28번째 생일을 맞아 삿포로부터 후쿠오카까지 일본 4개 주요 도시에서 생일 팬미팅 ‘2017 N’s 버쓰데이 홈 파티 미니 라이브 ~엔가에시~(2017 N's Birthday Home Party Mini Live ~えん返し~)’를 개최한다.
14일 삿포로 공연(ZEPP SAPPORO)을 시작으로 16일에는 도쿄(ZEPP TOKYO), 17일에는 오사카(MATSUSHITA IMP HALL) 마지막으로 19일에는 후쿠오카(ACROS FUKUOKA)까지 4개의 도시에서 각각 1일 2회 총 8회 공연을 열고 현지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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