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13 08:50 / 기사수정 2017.06.13 08:5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13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국진이 생일을 맞은 강수지를 위해 정성 어린 손편지를 선물했다는 사실이 공개된다.
‘경남 창원’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질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국진과 강수지가 실제 커플 케미를 자랑하며 촬영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광규는 촬영 전 생일을 맞았던 강수지에게 “며칠 전에 생일이지 않았느냐. 늘 챙겨줘서 고맙다”며 직접 준비한 모자와 샌들을 선물, 강수지는 선물들을 바로 착용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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