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13 07:27 / 기사수정 2017.06.13 07:2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tvN '신서유기4'가 시리즈 처음으로 중국이 아닌 베트남으로 향했다.
13일 첫방송될 tvN '신서유기4'는 리얼 막장 모험 활극으로, 세달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왔다.
'신서유기4'는 기존에 선보였던 중국에서의 모습이 아닌, 베트남 떠나 신선함을 부여할 예정이다. 또 '지옥의 묵시록'이라는 부제가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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