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12 17:36 / 기사수정 2017.06.12 17:39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혼성그룹 KARD(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가 일본 최대 록페스티벌 ‘2017 섬머소닉’ 무대에 오른다. 정식 데뷔를 앞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인 반응을 입증한 셈이다.
‘2017 섬머소닉’은 올해 Calvin Harris, Black Eyed Peas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출연이 확정된 일본 최대 록페스티벌이다.
KARD는 오는 8월 19일 한국 대표 뮤지션 자격으로 ‘ISLAND STAGE’에 올라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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