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몸매를 과시했다.
효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고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늘씬한 바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효민은 휴가를 즐기고 있는 자신의 사진에 대해 "사진으로나마 만끽하며. 오늘도 연습! D-2"라는 글도 덧붙였다.
한편 티아라는 오는 14일 13집 미니 앨범 'What's my name'을 발매한다. 15일부터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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