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12 11:13 / 기사수정 2017.06.12 11:1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광고 속 래퍼 딘딘의 '여사친'으로 등장한 금새록이 주목 받고 있다.
금새록이 딘딘과 함께 출연한 TV광고는 한 여성용품 브랜드 광고로, 예민해지고 힘든 여사친의 그날에도 밝고 편안하게 힘이 되어주는 남사친이 있다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해당 브랜드의 광고모델로는 이나영, 박보영 등이 있으며 젊고 밝은 느낌의 콘셉트로 금새록을 새 모델을 발탁했다. 이미 다양한 광고와 영화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던 신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