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12 07:12 / 기사수정 2017.06.12 07:1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연정훈이 드라마 '맨투맨'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지난 10일 종영한 JTBC 금토 드라마 '맨투맨'은, 톱스타의 경호원이 된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남자에게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다양한 캐릭터들의 조합과 매회 거듭되는 반전을 선사했다.
드라마 종영 후 연정훈은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좋은 인연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웠고 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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