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12 06:56 / 기사수정 2017.06.12 06:5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한국인 최초로 미국의 밴클라이번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우승했다.
선우예권은 10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포트워스 베이스퍼포먼스홀에서 폐막한 제15회 밴클라이번 콩쿠르에서 1위인 금메달리스트로 선정됐다.
이어서 2위는 미국의 케네스 브로버그, 3위는 미국의 대니얼 슈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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