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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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수 전우리 '막간을 이용한 수다 삼매경'[포토]

기사입력 2017.06.11 12:30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제주, 서예진 기자] 11일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 6,527야드)에서 열린 2017시즌 KLPGA투어 열두 번째 대회 '제11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 장은수(19, CJ오쇼핑), 전우리(20, 넵스)가 17번홀 페어웨이로 이동하고 있다.

yejin@xportsnews.com



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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