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10 23:14 / 기사수정 2017.06.10 23:1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최고의 한방' 김민재가 데뷔조에서 탈락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최고의 한방'에서 MC드릴(동현배 분)은 이지훈(김민재)에게 "우리 이 가수님"이라며 "데뷔를 해도 나를 잊지 말아라"라고 이야기한다.
이에 이지훈은 "오바하지 말라"라면서도 내심 기대를 한다. 이어서 박영재(홍경민)이 등장했고 "새로 론칭하는 아이돌그룹을 발표하겠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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