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10 17:56 / 기사수정 2017.06.10 17:5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라이관린에 대한 적극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서유리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라이관린에 대한 공개 지지를 밝혔다. 그는 이날 방송된 '프로듀스 101 시즌2' 순위발표식에서 라이관린이 마지막 생존 등수인 20위인 것에 대해 "관린이 이름이 안불려서 너무 무서워", "관린아 누나가 엄마 아이디 알아왔어"라며 그의 생존에 대한 안도감을 표현했다.
이어서 10일에도 서유리는 "라이관린 집가면 안돼"라는 글에 공감하는가 하면, "지금 밖이라 편집할 시간이 없어서 그러는데 관린 영업짤 좀 멘션 달아주세요", "내 눈을 바라봐 넌 행복해지고, 내 눈을 바라봐 넌 관린 뽑는다. 투표해 투표해 라이관린"이라며 센스 넘치는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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