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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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느낌이 좋아'[포토]

기사입력 2017.06.10 13:56 / 기사수정 2017.06.10 13:58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제주, 서예진 기자] 10일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 6,527야드)에서 열린 2017시즌 KLPGA투어 열두 번째 대회 '제11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 2라운드 경기, 안신애(27, 문영그룹)이 1번홀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yejin@xportsnews.com



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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