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09 09:13 / 기사수정 2017.06.09 09:13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빅뱅 탑이 정신을 차리고 중환자실 퇴실을 앞두고 있다. 이후 그의 행보가 집중된다.
탑은 9일 오전 서울 이대 목동 병원 중환자실에서 퇴실할 예정이다. 그러나 해당 병원 일반 병실에서 계속 치료를 받을지, 타 병원으로 옮길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YG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가족들이 의료진과 면회를 한 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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