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중국 톱배우 탕웨이가 출산 후에도 불변의 미모를 선보여 화제다.
탕웨이는 지난 7일 한 시계 브랜드 공식 행사에 참가했다.
중국 최대 SNS인 웨이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탕웨이의 사진은 청순한 롱 드레스를 입고 소녀의 모습을 선사하는 탕웨이의 모습과 남색의 별이 그려진 수트를 입고 시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단발로 변신하고 공식 행사에 나서고 있는 탕웨이는 매번 미모의 리즈를 경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탕웨이는 지난 2014년 영화 '만추'의 김태용 감독과 결혼해 지난해 8월 홍콩에서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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