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07 21:09 / 기사수정 2017.06.07 21:0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이 한국에서 첫 자작곡을 낸 소감을 밝혔다.
7일 방송된 V라이브 'FT아일랜드 10주년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은 새앨범 소개를 전했다.
이날 8번째 트랙인 'Still with you'가 흘러 나왔다. 이 곡은 최민환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자작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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