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05 16:26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스타의 숨겨진 가족이야기를 공개한다.
5일 방송하는 '풍문으로 들었쇼'에는 스타의 가족을 둘러싼 풍문을 파헤친다.
지난 4월 신도 150여 명을 속여 약 200억 원의 돈을 가로챈 목사가 붙잡힌 그는 예은의 아버지라는 사실이 밝혀져 더욱 파장이 일었다. 딸의 유명세를 내세워 수많은 신도들의 돈을 가로채왔던 것. 설상가상으로 4년간 연인이었던 정진운과의 결별이 아버지의 사기사건 때문이라는 풍문이 돈 사연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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