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젝스키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3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젝스키스가 생방송을 시작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은지원, 김재덕, 이재진, 장수원은 100회 특집을 기념해 젝스키스 이름을 걸고 출연했다. 멤버들은 불참한 강성훈을 대신해 입간판을 세워놓고 공연을 펼쳤다.
특히 은지원은 "젝스키스 몇 년 간다고 보냐"라며 물었고, 이재진은 "4년 이상 가야한다. 자동차 48개월 계약했다"라며 털어놨다.
이에 은지원은 레드카드를 들며 내쫓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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