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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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우 '버디퍼팅 시도'[포토]

기사입력 2017.06.03 13:05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3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컨트리클럽(파72. 6,289야드)에서 열린 '제7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 2라운드 경기, 배선우(23, 삼천리)가 1번홀 버디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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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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