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02 14:31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드라마 ’별별 며느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함은정, 문희경, 이주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별별 며느리’는 만났다 하면 으르렁거리는 천적 쌍둥이 자매 은별(함은정 분)과 금별(이주연 분)이 원수 집안의 며느리 대 며느리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려낸 가족극이다. 오는 5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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