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01 16:12 / 기사수정 2017.06.01 16:1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배소은이 극중 역할을 위해 PC방에서 살아야했던 고충을 털어놓았다.
1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중독노래방'(감독 김상찬)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소은은 "영화에서 게임에 중독된 역할이다. 그런데 평소에 컴퓨터는 내 관심사가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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