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31 21:51 / 기사수정 2017.05.31 21:5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같은 동네에 살고 있는 연예인들과의 사조직을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 출연한 송지은은 MC 전현무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두 사람이 친해지게 된 계기는 같은 동네에 살고 있던 것. 송지은은 "금호동, 옥수동에 사는 사람들끼리 모임이 있는데 거기서 친해졌다"라고 말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