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31 14:54 / 기사수정 2017.05.31 14:5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박해진이 엉뚱한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31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드라마 ‘맨투맨’에 출연 중인 박해진과 연정훈이 밥동무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규동형제와 함께 강남구 일원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일원동은 ‘편안한 동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곳으로 집집마다 활짝 핀 장미와 잘 가꾸어진 정원이 돋보이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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