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28 11:41 / 기사수정 2017.05.28 11:41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백지영이 산후조리 중 근황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낮인지 밤인지 신기한 수유세계. 땅콩이와 조리원 생활 늦게 소식 전해서 좌송해요"라는 글과 셀카를 게재하며 근황을 밝혔다.
이어 "땅콩이와 저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누구의 딸로 불리게 하기 싫어 너무 자랑하고 싶은 마음 꾹꾹 누르며 제 사진만 올립니다. 보내주신 응원과 축복 갚을길이 없어 열심히 길 찾는중요. 고맙습니다. 잘 키울게요"라고 출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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