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27 22:56 / 기사수정 2017.05.27 22:5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개봉과 동시에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인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감독 요아킴 뢰닝, 에스펜 잔드베르크)가 개봉 4일만에 100만명 관객을 돌파했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2017년 최고 흥행작 '공조'보다 빠른 속도를 기록하며 시리즈의 변치 않는 흥행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여름 블록버스터 시즌의 포문을 화려하게 연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27일 오후 8시 20분 기준 국내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국내 누적 1,570만 관객 돌파 뿐 아니라, 시리즈 전편이 공식 통계 기준 개봉 4일 안에 100만 명 돌파라는 이색 기록까지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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